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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내돈내산후기 11

잠 자기 무서워하는 아이 밤 천장을 푸른 바다로 만드는 수면유도 인형 거북이 아쿠아 1년 찐후기

1. 잠 자기 무섭고 싫어 하는 첫째 아기 세살된 첫째는 두 살때부터 잠자는 것을 싫어 했습니다. 잠을 안자고 더 놀고 싶어 했고 불끄고 깜깜한 밤에 누워 있는 것을 무서워 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아이에게 무섭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수면인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클라우드비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 수면인형은 깜깜한 밤 천장을 푸른 바다 처럼 만들어 줍니다.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는 천장에 푸른 빛을 쏘아 주고 천장에 쏜 푸른 빛은 파도가 일렁이는 것처럼 계속 움직입니다. 푸른 빛이 움직이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버튼 중 중간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두 번 누르면 수면 유도 음악이 나옵니..

육아 필수템 힘든 열탕 소독 끝, 젖병 스팀소독기 필립스 아벤트 8개월 사용후기

1. 힘든 열탕 소독을 끝내기 위해 스팀 소독기 필립스 아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5개월인 첫째 분유 먹일 때에는 열심히 열탕 소독을 했습니다. 첫째 때 와이프는 모유 수유 30, 분유 70의 비율로 약 6개월을 보냈고 그 이후부터 10개월까지는 이유식, 분유, 모유를 먹였습니다. 분유를 먹이면 젖병을 씻고 열탕소독을 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알겠지만 아이가 하루에 분유를 총 6번 먹는다면 젖병이 6개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아이가 울어서 배가 고픈것 같아 분유를 먹이면 분유를 먹지 않는 경우가 있고 아이가 젖꼭지에 입을 댄 후 약 30분이 지나면 새 젖병을 사용해야 하기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6번 분유를 먹이는 경우 대략 8~9개의 젖병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매일 8~9개의 젖..

3개월, 1살, 3살 아이 코막힘(비염, 축농증 있는 성인) 꿀잠 필수템 올바스 오일 내돈내산 찐후기

저는 비염과 축농증이 있어서 잠을 잘때 코막힘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감기에 잘 걸리고 코가 막힐 때가 많았습니다. 첫째 아이는 세살이고 둘째 아이는 7개월 입니다. 코막힘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면서 알게 된 올바스 오일을 아이들 코 옆에 뿔려 주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바스 오일은 아이들 용으로 올바스 오일 포 칠드런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직접 사용해보면 올바스 오일 포 칠드런이 조금 더 순합니다. 그런데, 박하 향처럼 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잘 때 얼굴에 너무 가까이 뿌려 두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바스 오일은 100년 전 스위스 북부의 바젤에서 만들어진 오일로 유럽전역, 전세계 엄마들에게 필수템이 된 제품입니다. 순수한 ..

첫째 아이 두 살 전 기저귀 떼 준 아이팜 유아변기 찐 후기

첫째 아이 유아 변기를 찾던 중 가장 중요한 조건은 "어른 변기와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하는 것을 따라 하려는 경향이 강했고 첫째 아기는 엄마, 아빠가 화장실을 가더라도 혼자 있기 싫어서 화장실 문을 열어두라고 요구했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어른 변기에서 볼일 보는 모습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른 변기와 유사한 변기를 찾았고 높이와 크기가 적당한 아이팜 유아변기를 찾았습니다. 1. 아이팜 유아변기의 장점 ○ 어른 변기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 어른 변기와 똑같이 생겼지만 아이가 앉기에 적당한 높이입니다. ○ 아이의 소변과 대변이 담긴 통을 구분하여 세척하기가 용이합니다. ○ 어른 변기와 같이 변기 상단에 물내리는 소리가 나는 버튼이 있고 아이가 위 버튼을 누르..

3살 아이가 누워서 편하게 잘 보는 그림 책, "냠냠 맛있는 우리 집 냉장고"

저희 집에는 현재 34개월 3살 아이, 6개월 1살 아이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살고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의 삶은 모두 아이들에게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엄마, 아빠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아이들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지' 입니다. 좀 더 솔직한 바람은 '어떻게 좀 더 편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인데 위 바람에는 당연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이 포함됩니다. 저는 3살된 아이가 잠들기 전에 그림 책을 2~3권씩 읽어 줍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 그림책은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이 많아서 2~3권 읽어 주는데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3살 아이도 아빠가 책 읽어 주는 것에 적응을 하면서 아빠가 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3살..

SKT 공시지원금 유지기간, 티다이렉트샵 구매 찐후기(바로도착)

최근에 휴대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는 펜이 있는 것이 좋아서 갤럭시노트를 사용해왔고 이번에도 펜이 있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갤럭시S23에는 울트라버젼만 펜이 있었습니다. 갤럭시S23은 GOS 논란 등이 있었고 속도 면에서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에 뒤진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구매하려고 하였는데 울트라버전은 이미 단종되었기 때문에 갤럭시 S23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 20 중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 갤럭시 노트 20을 구매하였습니다. 1. 공시지원금 유지기간 SKT는 공시지원금 유지기간에 대하여 "프리미엄패스1" 부가서비스 형태로 진행합니다. 프리미엄패스1은 신규, 기기변경하며 가입한 요금제를 180일(가입일 미포함)이상 유지 시 차액정산금을 면제..

햇빛 차단 2 자녀 야외 필수 육아템 고급 손자 손녀 선물 추천, 르베르 웨건

르베르 웨건 최고 강점 1. 무게 - 약 15킬로그램으로 차 트렁크에 실을 만한 무게 2. 발판 - 아이들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의자에 앉은 것처럼 다리를 뻗을 수 있는 발판 3. 유모차 캐노피 - 아이들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구조의 캐노피 4. 2자녀를 한 번에 태울 수 있는 최고의 운송수단, 할아버지의 손자, 손녀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5. 가격은 53만 원 정도 지불했고 거의 정가로 샀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중고가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한 후에 중고로 처분하여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저희 집 첫째는 20년 1월 생이고 둘 째는 22년 4월 생입니다. 둘째는 이제 막 5개월이 되었고 2 자녀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22년 3월경 출산 직전부터 둘째가 5개월이 되기 ..

다이어트 카무트 쌀 4개월 후기, 먹는 법, 효능, 부작용

최근 다이어트 쌀로 유명한 카무트 쌀을 선물로 받아 먹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쌀로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물로 받은 양이 생각보다 많은 10kg이었고 실제 먹어보니 생각보다 쫀득쫀득 식감도 재밌고 맛도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백미에 섞어서 약 4개월간 먹었는데 쫀득 쫀득 맛이 좋고 밥 먹고 난 이후에 몸이 좀 더 가벼운 느낌이 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1. 카무트 쌀에 대한 간단한 상식 카무트쌀은 일반적으로 식감이 현미와 비슷한데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미국 타임지 선정 건강한 식품 50가지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2. 카무트 쌀의 효능 가. 항산화 효과로서 항암 효과와 노화방지 효과 카무트 쌀에는 셀레..

[내돈내산 후기]주문 직후 원두를 볶는 가성비 좋고 신선한 커피원두 추천

내돈내산 실 사용 후기이고 해당업체로부터 아무런 지원을 받지 않은 글입니다. 2019년경부터 원두를 분쇄하여 커피를 내려먹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주로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한 번 내려 먹기 시작하니까 시중에 파는 커피는 쓰기만 하고 맛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커피를 내려 마시기 시작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에 알게된 사실에 따르면, 드립 커피는 향이 강하지 않아서 일회용 종이컵에 담을 경우 그 향을 온전하게 느낄 수 없게 됩니다. 그런데, 에스프레소 기계가 발명되었습니다. 시중의 커피 가게에서 커피를 내리는 기계가 바로 에스프레소 기계입니다.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내려진 커피는 향과 맛이 진하기 때문에 일회용 컵을 사용하더라도 그 향과 맛이 일회용 컵의 냄새에 묻히지 ..

편리한 세탁특공대 실제 사용후기(세탁취소 후기, 수선 후기)

내돈 주고 내가 사용해 본 세탁특공대 사용 후기입니다. 평소 아파트 상가에 있는 세탁소를 이용하였고 상가에 있는 세탁소 역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에, 굳이 세탁특공대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직장을 다니면서 2살 터울의 아기들 육아를 하자니 여유 시간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불편하게 느끼지 못했지만 정신적인 여유가 없게 되자 아파트 상가 세탁소 배달 서비스의 최대 단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거래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배달서비스가 유지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제가 맡겼던 옷이 세탁되어 집으로 도착할 때 쯤 세탁소에 맡길 옷을 걸어 두어야 세탁소 사장님이 옷을 수거해 가는 형태였고 위와 같은 연속성이 한 번 깨지면 아파트 상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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