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기 4

잠 자기 무서워하는 아이 밤 천장을 푸른 바다로 만드는 수면유도 인형 거북이 아쿠아 1년 찐후기

1. 잠 자기 무섭고 싫어 하는 첫째 아기 세살된 첫째는 두 살때부터 잠자는 것을 싫어 했습니다. 잠을 안자고 더 놀고 싶어 했고 불끄고 깜깜한 밤에 누워 있는 것을 무서워 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아이에게 무섭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수면인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클라우드비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 수면인형은 깜깜한 밤 천장을 푸른 바다 처럼 만들어 줍니다.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는 천장에 푸른 빛을 쏘아 주고 천장에 쏜 푸른 빛은 파도가 일렁이는 것처럼 계속 움직입니다. 푸른 빛이 움직이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버튼 중 중간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두 번 누르면 수면 유도 음악이 나옵니..

육아 필수템 힘든 열탕 소독 끝, 젖병 스팀소독기 필립스 아벤트 8개월 사용후기

1. 힘든 열탕 소독을 끝내기 위해 스팀 소독기 필립스 아벤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35개월인 첫째 분유 먹일 때에는 열심히 열탕 소독을 했습니다. 첫째 때 와이프는 모유 수유 30, 분유 70의 비율로 약 6개월을 보냈고 그 이후부터 10개월까지는 이유식, 분유, 모유를 먹였습니다. 분유를 먹이면 젖병을 씻고 열탕소독을 해야 했습니다. 아이를 키워보면 알겠지만 아이가 하루에 분유를 총 6번 먹는다면 젖병이 6개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간혹 아이가 울어서 배가 고픈것 같아 분유를 먹이면 분유를 먹지 않는 경우가 있고 아이가 젖꼭지에 입을 댄 후 약 30분이 지나면 새 젖병을 사용해야 하기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6번 분유를 먹이는 경우 대략 8~9개의 젖병이 나오게 됩니다. 그럼 매일 8~9개의 젖..

3개월, 1살, 3살 아이 코막힘(비염, 축농증 있는 성인) 꿀잠 필수템 올바스 오일 내돈내산 찐후기

저는 비염과 축농증이 있어서 잠을 잘때 코막힘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감기에 잘 걸리고 코가 막힐 때가 많았습니다. 첫째 아이는 세살이고 둘째 아이는 7개월 입니다. 코막힘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가 비염과 축농증으로 고생하면서 알게 된 올바스 오일을 아이들 코 옆에 뿔려 주게 되었습니다. 특히 올바스 오일은 아이들 용으로 올바스 오일 포 칠드런이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직접 사용해보면 올바스 오일 포 칠드런이 조금 더 순합니다. 그런데, 박하 향처럼 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잘 때 얼굴에 너무 가까이 뿌려 두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올바스 오일은 100년 전 스위스 북부의 바젤에서 만들어진 오일로 유럽전역, 전세계 엄마들에게 필수템이 된 제품입니다. 순수한 ..

3살 아이가 누워서 편하게 잘 보는 그림 책, "냠냠 맛있는 우리 집 냉장고"

저희 집에는 현재 34개월 3살 아이, 6개월 1살 아이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살고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엄마, 아빠의 삶은 모두 아이들에게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엄마, 아빠의 최대 관심사는 '어떻게 아이들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지' 입니다. 좀 더 솔직한 바람은 '어떻게 좀 더 편하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지'인데 위 바람에는 당연히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이 포함됩니다. 저는 3살된 아이가 잠들기 전에 그림 책을 2~3권씩 읽어 줍니다. 아시다시피, 아이들 그림책은 글자가 많지 않고 그림이 많아서 2~3권 읽어 주는데 15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3살 아이도 아빠가 책 읽어 주는 것에 적응을 하면서 아빠가 책 읽어 주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3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