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 자기 무섭고 싫어 하는 첫째 아기 세살된 첫째는 두 살때부터 잠자는 것을 싫어 했습니다. 잠을 안자고 더 놀고 싶어 했고 불끄고 깜깜한 밤에 누워 있는 것을 무서워 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는 아이에게 무섭지 않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수면인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클라우드비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2. 수면인형은 깜깜한 밤 천장을 푸른 바다 처럼 만들어 줍니다. 물결멜로디 수면인형 거북이 아쿠아는 천장에 푸른 빛을 쏘아 주고 천장에 쏜 푸른 빛은 파도가 일렁이는 것처럼 계속 움직입니다. 푸른 빛이 움직이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의 버튼 중 중간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두 번 누르면 수면 유도 음악이 나옵니..